북주
북주(北周, 557년 ~ 581년)는 중국 남북조 시대 때 선비족 우문씨(구 우문선비)가 관중 지방을 중심으로 건국한 국가이다. 국호는 주(周)이나, 고대의 주나라와 구별하기 위해서 북주(北周)라고 불린다. 전신은 서위(西魏), 후신은 수(隋)이다.
건국~멸망 557년 ~ 581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3
북주(北周, 557년 ~ 581년)는 중국 남북조 시대 때 선비족 우문씨(구 우문선비)가 관중 지방을 중심으로 건국한 국가이다. 국호는 주(周)이나, 고대의 주나라와 구별하기 위해서 **북주(北周)**라고 불린다. 전신은 서위(西魏), 후신은 수(隋)이다.
역사
실질적인 창시자인 우문태는 북위의 6진의 난에 참가한 뒤 하발악에게 귀순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하발악이 죽자 그가 가지고 있던 기반을 계승한 뒤 관중 지방에서 세력을 과시했다. 이에 효무제가 북위의 승상 고환으로부터 도망쳐 그에게로 왔다. 그 후 고환이 동위를 건국하자 우문태도 사이가 나빠진 효무제를 독살하고 문제를 옹립하였다. 이것이 서위가 되었다. 그 후, 우문태는 서위의 승상으로까지 승진했다.
우문태 사후 승상 자리를 물려받은 우문각은 557년에 서위의 황제로부터 선양을 받아 제위에 올라 북주를 건국했으나, 실권은 우문태의 조카였던 우문호가 쥐고 있었다. 우문호는 초대 효민제(우문각)·제2대 명제()·제3대 ()를 잇달아 차례로 세우며 대단한 권세를 누렸다. 우문호의 전횡에 불만을 품고 있던 가 우문호를 주살하고, 577년에 가 세운 를 시켜 을 하였다. 또한 무제는 을 단행하였는데, 이것을 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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