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
북제(北齊, 550년 ~ 577년)는 중국 남북조 시대 때 발해 고씨에 의해 건국된 국가이다. 국호는 제(齊)이지만 남조의 남제와 구별하기 위해 북제라고 불리었다.
건국~멸망 550년 ~ 577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2
북제(北齊, 550년 ~ 577년)는 중국 남북조 시대 때 발해 고씨에 의해 건국된 국가이다. 국호는 제(齊)이지만 남조의 남제와 구별하기 위해 북제라고 불리었다.
역사
창시자인 고환은 북위의 육진의 난에 가담하여 흉노 계열 부족 중의 하나인 글호족(契胡族)의 추장 이주영에게 귀순하여 커다란 명성을 날렸다. 이주영이 국정을 농단하다가 효장제 원자유에게 살해당하자, 자립하여 이주씨 일족을 멸망시켰다. 효무제 원수를 옹립하고 승상이 되어 북위의 실권을 장악해 권력을 휘둘렀다.
후에 효무제는 그를 피해 서쪽의 군벌 우문태를 의지했다. 이윽고 고환은 효정제 원선견을 옹립하고 수도를 업으로 옮겨 동위를 건국하여 서위와 다투었다. 547년 고환이 죽자 그의 아들 고징이 지위를 계승하였다. 그 직후 하남대행대(大行臺) 후경이 배신하여 하남의 영지를 갖고 남조 양나라에 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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