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성 (고구려)
평양성(平壤城) 혹은 장안성(長安城)은 고구려의 마지막 수도로 427년(장수왕 16년)에 이곳으로 천도한 뒤 고구려가 멸망할 때(보장왕 27년)까지 수도 역할을 했던 곳이다. 입지 조건상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적합했던 것이 평양성을 수도로 선택한 이유였으며, 국내성보다 더 넓은 평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양성을 건설할 당시 모든 성벽을 3중의 겹성으로 쌓았다.
조성 연도 미상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21
문서 정보
- 조성
- 연도 미상
- 종목
- 국보 (구)제1호
- 시대
- 고구려
- 소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
- 주소
- 평양시 중구역, 보통강구역, 평천구역
- 위치
- 39.0235, 125.7570
평양성(平壤城) 혹은 장안성(長安城)은 고구려의 마지막 수도로 427년(장수왕 16년)에 이곳으로 천도한 뒤 고구려가 멸망할 때(보장왕 27년)까지 수도 역할을 했던 곳이다. 입지 조건상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적합했던 것이 평양성을 수도로 선택한 이유였으며, 국내성보다 더 넓은 평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양성을 건설할 당시 모든 성벽을 3중의 겹성으로 쌓았다.
위치
주류 학계에서는 평양성이 지금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 시가지에 위치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평양성이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 랴오양시에 위치했다고 주장한다.1
구조
역사
고구려
국내성에서 평양성으로 천도한 이후, 고구려가 멸망할 때까지 고구려의 수도로 자리잡았다.
552년 양원왕 시기에 천도가 결정되었고 축조 예정지 선정 및 건축계획이 시작되었다. 566년 내성 축조가 시작되었으며, 586년 천도, 589년 중성과 외성 축조가 시작되었고, 593년 최종적으로 완성되었다.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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