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견
진 세조 선소황제 부견(秦 世祖 宣昭皇帝 苻堅, 337년 ~ 385년, 재위 : 357년 ~ 385년 10월 16일)은 중국 오호십육국시대 전진의 제3대 황제이다. 자는 영고(永固) 혹은 문옥(文玉)이다. 전진의 전성기를 연 군주였으나, 비수대전에서 크게 패하고 몰락하여 역사적으로 양면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출생~사망 338년 ~ 385년 10월 16일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4
문서 정보
- 출생 ~ 사망
- 338년 ~ 385년 10월 16일
- 출생
- 337년
- 사망
- 385년
- 성별
- 남성
- 국적
- 전진
- 직업
- 황제
- 활동 기간
- 357년 ~ 385년 10월 16일
진 세조 선소황제 부견(秦 世祖 宣昭皇帝 苻堅, 337년 ~ 385년, 재위 : 357년 ~ 385년 10월 16일)은 중국 오호십육국시대 전진의 제3대 황제이다. 자는 영고(永固) 혹은 문옥(文玉)이다. 전진의 전성기를 연 군주였으나, 비수대전에서 크게 패하고 몰락하여 역사적으로 양면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생애
부견은 부건의 동생 부웅(苻雄)의 아들로 337년에 태어났다. 어릴적부터 명민하여 부홍의 총애를 받았으며, 등에 '초부응왕(草付應王)'이라는 붉은 글씨가 써 있어 부홍은 이를 보고 성을 포(蒲)씨에서 부(苻)씨로 고치기도 했다. 354년에 부웅이 전사하자 부견이 동해왕의 작위를 이어받았다.
357년에 왕맹을 만나 등용하였으며, 왕맹과 함께 반정을 일으켜 부생을 폐위하고 천왕에 즉위하였다.
즉위 초에 부견은 왕맹을 중용하여 내치를 다지고 개혁을 실시하였다. 왕맹은 부견의 총애를 등에 업고 법을 엄하게 적용하고 정치를 바로잡아 전진의 국력을 크게 성장시켰다. 366년 동진의 형주를 공격하고 이듬해에는 농서를 정벌하는 등 적극적인 외정에 나서기 시작하였다.
367년 말에 전진의 왕족들이 대규모 반란을 일으켜 위기에 빠졌으나 부견은 왕맹을 파견하여 반란을 진압하고 다시 관중을 통일하였다. 369년에 환온이 북벌을 일으켜 전연을 공격하자 전연에서 구원군을 청하였다. 이에 부견은 왕맹의 진언을 따라 구원군을 파견하였다.
북벌군에 타격을 받은 전연이 쇠약해지자 부견은 겉으로는 우호관계를 유지하면서 을 준비하였다. 전연의 왕족 가 을 해 오자 이를 받아들였으며 369년 말에 전연을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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