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권
황권(黃權, ? ~ 240년)은 중국 후한 말 ~ 삼국 시대의 촉나라, 위나라의 정치가로, 자는 공형(公衡)이며 익주(益州) 파서군(巴西郡) 낭중현(閬中縣) 사람이다.
출생~사망 연도 미상 ~ 240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20
문서 정보
- 출생 ~ 사망
- 연도 미상 ~ 240년
- 출생
- 익주 파서군 낭중현
- 사망
- 240년
- 성별
- 남성
- 국적
- 촉나라, 위나라
- 직업
- 정치가
- 활동 기간
- 후한 말 ~ 삼국 시대
- 위치
- 31.5833, 105.9720
황권(黃權, ? ~ 240년)은 중국 후한 말 ~ 삼국 시대의 촉나라, 위나라의 정치가로, 자는 공형(公衡)이며 익주(益州) 파서군(巴西郡) 낭중현(閬中縣) 사람이다.
생애
유장 휘하
일찍이 군리가 되었고 후에 익주목 유장(劉璋)이 주부(主簿)로 발탁했다.1
익주별가 장송(張松)이 유장에게 좌장군으로 형주에 세력을 구축하고 있는 유비(劉備)를 맞아들여 한중의 오두미도 세력(당시 천사는 장로(張魯))을 공격하라는 건의를 했다. 황권은 유장에게 간언하여 말했다.1
하지만 황권의 간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유장은 유비를 맞아들이고 황권은 광한장(廣漢長)으로 삼아 자기 곁에서 밖으로 내보냈다. 이후 유비가 촉을 공격하자 여러 군현이 유비에게 항복하였음에도 성문을 잠그고 유비에게 대항했으나, 유장의 항복 소식을 듣고 그제서야 마음을 돌렸다. 유비는 투항한 황권을 임시로 편장군으로 삼았다.1
촉한의 신료
건안 20년(215년), 장로가 조조(曹操)의 공격을 받아 한중을 잃고 파중으로 달아나자,2 한중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한중을 잃는다면 삼파(三巴 : 파 · 파동 · 파서 3군을 일컫는 말)가 위태로워질 것이다."라고 간언했다. 유비는 이를 받아들여 황권을 호군으로 삼고 장로를 맞아들이게 했으나 장로는 조조에게 투항했다.1 그러나 유비는 이후에도 법정(法正)의 진언을 받아들여 계속 군을 파견하여 한중(漢中)을 정벌하게 하였다. 두호, 박호의 격파, (夏侯淵)을 죽인 것 모두가 황권의 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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