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표
원두표(元斗杓, 1593년 ~ 1664년)는 조선후기의 문신, 공신이다. 인조반정에 가담하였으며 서인 중진으로 원당의 당수였다. 자는 자건(子建), 호는 탄수(灘叟)·탄옹(灘翁), 시호는 충익(忠翼), 본관은 원주(原州)시중공계이다. 박지계의 문인이다.
출생~사망 1593년 ~ 1664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전 11:47
문서 정보
- 출생 ~ 사망
- 1593년 ~ 1664년
- 출생일
- 1593년
- 사망일
- 1664년
- 국적
- 조선
원두표(元斗杓, 1593년 ~ 1664년)는 조선후기의 문신, 공신이다. 인조반정에 가담하였으며 서인 중진으로 원당의 당수였다. 자는 자건(子建), 호는 탄수(灘叟)·탄옹(灘翁), 시호는 충익(忠翼), 본관은 원주(原州)시중공계이다. 박지계의 문인이다.
생애
광해군의 정치에 반대하여 아버지 원계군(原溪君) 원유남(元裕男) 등 여러 대신들과 힘을 합하여 인조반정에 성공하였다. 그 공으로 정사공신 2등에 뽑히고 평원군으로 책봉되었다. 또 이괄의 난에 공을 세워 전주 부윤을 지냈으며, 병자호란 때에는 왕을 남한산성으로 호위하여 어영대장을 지냈다. 이후에는 전라도관찰사를 거쳐 형조판서가 되었다가 다시 경상도관찰사로 전출되었다. 이후 호조판서로 임명되었으며 그 후 효종 때 호조판서, 공조판서, 좌참찬, 판의금부사, 형조판서를 지내고 연이어 개성유수를 한 뒤 다시 판의금부사, 공조판서, 형조판서, 병조판서를 지낸 뒤 우의정, 현종 때 좌의정에 올라 내의원·군기시의 도제조를 겸하였다. 실록에서는 김자점의 옥을 두고 원두표가 빚어내 만든 일이라고 기록하고 있다.1 그 손자 원몽린은 효종의 다섯째 딸 숙경공주와 혼인하여 흥평위(興平尉)에 봉해졌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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