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
오한(吳漢)은 후한의 무장이다. 자는 자안(子顔)이다. 남양군 완현(하남성 난양시 완청구) 사람이다(『후한서』열전 8 본전). 광무제의 공신으로, 운대이십팔장의 제2위에 서열되었다(『후한서』열전 12).
출생~사망 연도 미상 ~ 44년마지막 수정 2026. 10. 16. 오후 4:27
오한(吳漢, ? - 44년)은 후한의 무장이다. 자는 자안(子顔)이다. 남양군 완현(하남성 난양시 완청구)의 사람이다(『후한서』열전 8 본전)1. 광무제의 공신이며, 운대이십팔장의 제2위에 서열되었다(『후한서』열전 12).
사적
집안이 가난하여 현에 출사하여 정장이 되었으나, 그 빈객이 법을 어겼기 때문에 호적에서 빠지게 되었다. 팽총2과 함께 어양으로 도망하고, 말을 장사하는 등으로 유주에 살면서 지역의 호걸들과 교분을 맺었다.
경시 원년(23년) 경시제의 사자에 의해 팽총은 어양태수, 오한은 안락령이 되었다. 그해 12월 한단에서 왕랑이 군사를 일으키자, 본래 경시제의 행대사마 유수에게 귀부하려 생각하고 있던 오한은 유수의 격문을 날조하여, 왕랑은 가짜이며 곳곳이 유수에게 귀속하고 있다고 어떤 사람에게 말하게 하는 계략으로 어양태수 팽총과 관료들을 믿게 만들었다. 같은 군의 개연·왕량, 그리고 상곡군의 장수 경단·구순·경엄과 함께 왕랑의 군대를 공격하고, 광아에서 유수의 군대에 합류하였다. 편장군에 임명되었으며, 유수가 왕랑의 한단을 토벌한 뒤 열후에 봉해졌다. 더 나아가 유수가 유주에서 병력을 출발시킬 때에는 대장군에 임명되었고3, 경시제의 유주목 묘증을 우북평군에서 베어 그 군사를 빼앗았으며, 다시 병력을 모아 동마군을 쫓는 유수의 본군에 합류하였다. 또 잠팽과 함께 경시제의 상서령 을 위군 업에서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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