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사
사마사(司馬師, 208년 ~ 255년)는 중국 삼국시대의 조위의 정치가로, 자는 자원(子元)이며 하내군 온현(溫縣) 사람이다. 사마의의 장남이자 사마소의 형이다. 사마소가 진왕에 봉해지자 경왕으로 추존되었으며, 조카 사마염 즉위 후 황제로 추존되었다.
출생~사망 208년 ~ 255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08
사마사(司馬師, 208년 ~ 255년)는 중국 삼국시대의 조위의 정치가로, 자는 자원(子元)이며 하내군 온현(溫縣) 사람이다. 사마의의 장남이자 사마소의 형이다. 사마소가 진왕에 봉해지자 경왕으로 추존되었으며, 조카 사마염 즉위 후 황제로 추존되었다.
생애
약관의 나이 때부터 같은 세대 인물인 하안, 하후현(사마사의 처남)과 더불어 이름을 날렸다. 경초 연간(237년 ~ 239년)에 산기상시가 되어 관로를 시작하였으며, 거듭 승진하여 중호군까지 이르렀고, 어머니 장춘화가 죽자 상을 치르며 효도로 이름을 날렸다.1
아버지 사마의는 대장군 조상과 함께 선황제 조예에게서 현 황제 조방의 고명을 받았으나, 부하들의 부추김을 받은 조상에게 의도적으로 조정에서 배제당했다. 사마사는 아버지와 함께 조상을 주멸할 비책을 세웠는데, 동생 사마소조차도 알지 못할 정도로 비밀스러운 계획이었다. 정시 10년(249년) 아버지를 따라 거사를 일으키고 출병, 조상과 그 일족을 제거하였다. 이른바 고평릉의 쿠데타 사건이다. 이로 말미암아 조위 왕조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1
가평 3년(251년)에 사마의가 죽자, 사마사는 당시 황제인 조방에게 무군대장군 벼슬을 제수받아 보정(섭정)을 맡았고, 이듬해(가평 4년, 252년)에는 대장군이 되었으며 시중, 지절, 도독중외군사, 녹상서사도 겸해 정치 · 군사를 모두 아우르는 권력을 거머쥐었다. 사마사는 정권을 쥐자 인선을 새로이 했다. 진남장군 · 도독예주 제갈탄, 진동장군 · 도독양주 관구검, 정남대장군 · 의동삼사 왕창, 정동장군 호준, 정서장군 · 가절 · 도독옹, 양제군사 진태에게 국가의 네 방면의 도독을 맡겼으며, 형주자사 · 양렬장군 , 신성태수 , , 에게 주와 군을 다스리게 하고, 과 에게는 인재 선발을 맡기고, 와 우송으로 참모를 삼고, , , , 진본, 맹강, 조풍, 에게는 조정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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