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무
마하무(Махаму, Mahamud, ? ~ 1416년 4월 9일) 또는 마하무드(Махмуд), 바툴라(Батула), 바하투르, 바하무(Бахаму)는 몽골 오이라트부의 추장으로, 오이라트 4부를 통치하였다. 그는 몽골 대초원의 패권을 놓고 동부 몽골과의 경쟁에 전념했다. 그의 이름 마하무, 마하무드는 이슬람계 아랍인의 이름 마흐무드에서 유래된 이름이었다. 명실록과 명사 등 한자 문헌에서는 馬哈木, 巴图拉, 馬兒哈咱 등으로 표기된다. 동몽골의 아룩타이가 부냐시리 울제이테무르 칸을 옹립하고 명나라 영락제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자,
출생~사망 연도 미상 ~ 1416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20
문서 정보
- 출생 ~ 사망
- 연도 미상 ~ 1416년
- 로마자 표기
- Mahamud
- 출생
- ?
- 사망
- 1416년 4월 9일
- 성별
- 남성
- 국적
- 몽골
- 경력
- 오이라트 4부 통치
- 직업
- 추장
- 소속
- 오이라트부
- 상훈
- 순녕왕(順寧王)
- 위치
- 46.0000, 105.0000
마하무(Махаму, Mahamud, ? ~ 1416년 4월 9일) 또는 마하무드(Махмуд), 바툴라(Батула), 바하투르, 바하무(Бахаму)는 몽골 오이라트부의 추장으로, 오이라트 4부를 통치하였다. 그는 몽골 대초원의 패권을 놓고 동부 몽골과의 경쟁에 전념했다. 그의 이름 마하무, 마하무드는 이슬람계 아랍인의 이름 마흐무드에서 유래된 이름이었다. 명실록과 명사 등 한자 문헌에서는 馬哈木, 巴图拉, 馬兒哈咱 등으로 표기된다.
동몽골의 아룩타이가 부냐시리 울제이테무르 칸을 옹립하고 명나라 영락제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자, 명나라 영락제는 마하무를 비롯 오이라트의 추장들에게 왕작을 봉해 이들을 견제하게 했다. 동부 몽골 아룩타이와의 전쟁에서 전사하였다. 영락제로부터 받은 작위는 순녕왕(順寧王)이다.
생애
어린 시절
오이라트의 고하이 타이유의 아들로 태어났다. 당시 다른 오이라트부의 지도자 우게치 카스하 등과의 혈연관계는 알려진 것이 없다. 형제로는 동생 파도파라가 있다. 몽골황금사에 의하면 그의 이름은 바툴라(巴圖拉)이며, 찰랄 천호(札哈千戶)를 맡던 초로스부(綽羅斯) 출신이라 한다.
문헌에는 마하무(Махаму) 또는 마하무드(Махмуд)로 나타나며 일부 문헌에서는 바툴라(Батула)로 나타난다. 칭상은 그의 이름이 아니며 승상이라는 직책의 몽골어 발음이었다. 일설에는 현의왕에 봉해진 오이라트부의 다른 지도자 태평이 그의 동생이라는 설이 있다. 다른 설에 의하면 현의왕 태평은 그의 동생이 아니라, 우게치 카스하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다. 어떤 이유인지 알 수 없으나 그의 이름 마하무, 마하무드는 이슬람계 의 이름 에서 유래된 이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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