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량
마량(馬良, 187년 ~ 222년)은 중국 후한, 삼국시대 촉한의 정치인으로 자는 계상(季常)이며 형주 양양군(襄陽郡) 의성현(宜城縣) 사람이다. 흰 눈썹이 있어서 별명이 백미(白眉)였고 5명의 형제 중 가장 출중했다. 그래서 여럿 가운데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혹은 물건을 백미라 부르게 됐다.
출생~사망 187년 ~ 222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4
마량(馬良, 187년 ~ 222년)은 중국 후한, 삼국시대 촉한의 정치인으로 자는 계상(季常)이며 형주 양양군(襄陽郡) 의성현(宜城縣) 사람이다.1 흰 눈썹이 있어서 별명이 백미(白眉)였고 5명의 형제 중 가장 출중했다. 그래서 여럿 가운데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혹은 물건을 백미라 부르게 됐다.
생애
209년(건안 14년) 유비가 형주목으로 추대될 무렵 종사(從事)로 등용되었다. 서촉 공방전에 참여한 제갈량과 편지 교류를 할 정도로 친분이 있었다. 익주가 평정된 후 마량도 성도(成都)로 불려가 좌장군연(左將軍掾)이 되었고 손권과의 친선을 위한 사신 임무를 맡기도 하였다. 221년 유비가 황제에 즉위하자 시중(侍中)에 임명되었다. 7월(음력) 유비가 오나라로 출병할 때 종군하였다. 222년(장무 2년) 무릉군 5계2의 이민족을 회유하여 우군으로 삼았으나 이릉 대전에서 대패하면서 전사하였다. 나이 36세였다. 유비가 그 아들 마병(馬秉)에게 기도위를 주었다.
평가
진수는 마량을 지조 있고 성실하며 훌륭한 라고 평하였다. 역시 비슷하게 썼다. 고향에서는 마량 5가 모두 재주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마량이 특출하다고 하였다. 여기서 백미라는 고사가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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