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침
허침(許琛 ; 1444년 9월 27일(음력 8월 16일) ~ 1505년 6월 17일(음력 5월 16일))은 조선의 문신, 시인이다. 본관은 양천. 자는 헌지(獻之), 호는 이헌(頤軒)이다.
출생~사망 1444년 ~ 1505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전 11:57
허침(許琛 ; 1444년 9월 27일(음력 8월 16일) ~ 1505년 6월 17일(음력 5월 16일)1)은 조선의 문신, 시인이다. 본관은 양천. 자는 헌지(獻之), 호는 이헌(頤軒)이다.
생애
1475년(성종 6)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지평, 교리를 거쳐 동부승지, 좌부승지, 이조참판, 예조참판, 대사헌, 우승지, 좌승지를 지내고 한 때 전라도관찰사로 선정을 베풀기도 했다. 연산군 때 형조참판, 병조참판을 하다가 무오사화 때 좌천되어 경상도관찰사로 있다가 병조참판, 호조참판, 형조참판, 이조참판으로 특진관을 겸하고 이조판서 등을 지냈다.2 당대의 유명한 학자인 신종호, 조위, 유호인 등과 함께 학문과 덕행으로 이름을 떨쳐 세자(연산군)의 신임을 받았다. 1489년에 《삼강행실》을 정리하였으며, 1504년에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이 되었다. 성종 때 윤비 폐위를 반대했기 때문에 갑자사화 때에는 화를 면할 수 있었다. 그는 연산군의 옳지 못한 정치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하였으나 이를 이루지 못하고 병으로 사망하였다.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관련 드라마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허침」 문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r39862700)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기여자 목록은 원문 역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전 11:57 · r3222 · 문서 내용은 CC BY-SA 4.0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