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흔
주흔(周昕, ? ~ 196년)은 중국 후한 말의 정치인이다. 자는 대명(大明)이며 양주(揚州) 회계군 사람이다. 원술과 손책에게 저항하다 죽었다.
출생~사망 연도 미상 ~ 196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9
주흔(周昕, ? ~ 196년)은 중국 후한 말의 정치인이다. 자는 대명(大明)이며 양주(揚州) 회계군 사람이다. 원술과 손책에게 저항하다 죽었다.
생애
어릴 때 수도 낙양으로 가 태부(太傅) 진번에게서 학문을 사사하였다. 많은 책을 읽었으며 풍각이라는 점술에 능했다. 태위부(太尉府)의 부름을 받은 후 단양태수까지 올랐다.
190년(초평 원년) 동탁의 횡포에 반동탁 연합군이 궐기했다. 여기에 참가한 조조가 형양(滎陽)으로 진격했다가 서영에게 깨지고 병사가 부족해졌다. 하후돈과 조홍1이 양주로 와서 모병하므로 자사 진온과 함께 4,000명을 지원해줬다.2
이후 반동탁 연합군은 원소와 원술의 양 진영으로 분열하여 싸웠다.3 주흔은 원술의 지나친 잔학함을 싫어하여 원소에게 붙었다. 동생 , 와 함께 원술의 를 취하려 했지만 그 자사 에게 패하였다. 원술이 을 보내 단양을 공격하였다. 이를 막아내니 오경은 주흔을 따르던 들을 죽였다. 주흔은 “내가 부덕한 것이지 백성들에게 무슨 가 있겠는가.” 라며 군사를 해산시키고 고향 회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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