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 (신라)
의상(義湘, 625년~702년)은 신라 중기의 왕족 출신 고승이다. 또한, 통일신라시대 초기의 작가이자 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중국 당나라에 유학하여 중국화엄종 제2대 조사인 지엄(至嚴)으로부터 화엄종(華嚴宗)을 수학하고 법통을 이어받았다. 또한, 한국 화엄종(華嚴宗)의 시조이며, 속성은 김(金)혹은 박(朴)씨라고 한다. 호는 해동화엄시조원교국사(海東華嚴始祖圓敎國師)이다. 아버지는 신라의 진골 귀족 김한신 장군이다.
출생~사망 625년 ~ 702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6
의상(義湘, 625년~702년)은 신라 중기의 왕족 출신 고승이다.1 또한, 통일신라시대 초기의 작가이자 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중국 당나라에 유학하여 중국화엄종 제2대 조사인 지엄(至嚴)으로부터 화엄종(華嚴宗)을 수학하고 법통을 이어받았다.
또한, 한국 화엄종(華嚴宗)의 시조이며, 속성은 김(金)혹은 박(朴)씨라고 한다.1 호는 해동화엄시조원교국사(海東華嚴始祖圓敎國師)이다. 아버지는 신라의 진골 귀족 김한신 장군이다.
생애
유학과 교육
20세에 출가하여 650년(진덕여왕 4년)에 사형(師兄)인 원효(元曉)와 함께 당나라에 가던 도중에 난을 당해 당항성의 어느 동굴에서 유숙하게 되었다. 이때 해골에 괸 물을 마신 원효는 도의 길이 따로 있지 않다는 일체유심조의 진리를 깨닫고 당나라 유학을 포기하고 그와 헤어진다. 그 후 신라의 삼국통일 전쟁의 혼란을 피하여 661년(문무왕 1년)에 당나라 사신의 배편을 빌려 타고 건너가 중난산(終南山) 지상사(至相寺)23에서 지엄(至嚴: 중국 의 제2대 조사)의 문하에 (賢首: 법장)와 같이 의 깊은 이치를 깨달았다. 는 의 뒤를 이어 중국 의 제3조가 되고, 의상은 귀국 후 의 시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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