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련
오사련(吳士連)은 여성종 시기에 베트남 왕조의 편년체 정사인 『대월사기전서』를 편찬한 사관이다. 15세기에 하노이 서부 쯔엉득 군(현 하노이시 쯔엉미 현)에서 태어났으며, 93세에 사망했다.
출생~사망 1400년 ~ 1497년마지막 수정 2026. 10. 16. 오후 4:27
오사련(ご しれん / 베트남어: Ngô Sĩ Liên)은 여성종 시기에 베트남 왕조의 편년체 정사인 『대월사기전서』를 편찬한 사관이다. 15세기에 하노이 서부 쯔엉득 군(현 하노이시 쯔엉미 현)에서 태어났으며, 93세에 사망했다.
경력
젊었을 때 여리의 독립 투쟁에 참가한 뒤, 여태종 시기에 진사 시험에 합격하여 관인이 되었다. 여성종 시기의 광순 연간에 이르러 여성종은 국사 편수를 명했고, 국사원에 근무하던 오사련도 편찬에 참여했다. 그러나 편찬 도중 부친이 사망하여 상을 치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갔고, 이로 인해 편찬 작업에서 일단 물러났다. 그 사이 국사원에 의해 새로운 정사가 완성되어 황제에게 올려졌다.
그 후 오사련은 국사원으로 돌아가, 진조 시기에 여문휴가 편찬한 정사 『대월사기』 및 여조 인종 시기에 반부선이 편수한 『대월사기 속편』을 바탕으로 하여, 본기 10권과 외기 5권, 합계 15권으로 이루어진 『대월사기전서』를 자찬하였다. 그리고 1479년(홍득 10년)에 대월사기전서를 여성종에게 올렸다.
사후
후년에 국사원이 편찬한 정사는 산일되었고, 오사련이 자찬한 『대월사기전서』가 왕조의 정사로 취급되었다. 후세에 오사련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역사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게 된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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