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상섭
염상섭(廉想涉, 1897년 8월 30일 ~ 1963년 3월 14일)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며 예비역 대한민국 해군 중령이다.
출생~사망 1897년 8월 30일 ~ 1963년 3월 14일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3
염상섭(廉想涉, 1897년 8월 30일 ~ 1963년 3월 14일)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며 예비역 대한민국 해군 중령이다.
생애
한성부 출생으로 본관은 파주(坡州)이며 아호(雅號)는 제월(霽月), 횡보(橫步)이다.
1897년 8월 30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한제국 중추원 참의 염인식(廉仁湜)의 손자이며, 가평 군수 염규환(廉圭桓)의 8남매 중 셋째 아들이다. 어머니는 경주(慶州) 김씨, 부인은 의성(義城) 김씨 문중 출신이던 김영옥(金英玉)이다.1 한국 근대 문학의 선구자인 그는 일본 게이오기주쿠 대학 유학 시절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됐다. 귀국한 후 1920년 《폐허》동인에 가담해 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1921년 발표한 단편소설 <표본실의 청개구리>는 한국의 첫 자연주의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인, 현진건과 함께 자연주의와 사실주의 문학을 이 땅에 뿌리내린 작가로서 큰 공적을 남겼다. 1936년에 매일신보의 정치부장, 만선일보의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1946년에는 경향신문의 창간 편집국장을 지내는 등 신문기자로도 많이 활동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당시 해군 소령으로 임관되어 해군본부 정훈감실에서 편집과장으로 근무했으며, 1954년 서라벌 예술대학 학장으로 취임했다.
대표적인 장편소설로는 〈삼대〉, <만세전>, <두 파산> 등이 있으며, 단편으로는 <표본실의 청개구리>가 있다. 만세전은 천재교육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1963년 3월 14일 성북동 자택에서 직장암으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학력
- 1909년 한성사범학교 부속보통학교 수료
- 1910년 한성 보성소학교 졸업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염상섭」 문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r38466074)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기여자 목록은 원문 역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3 · r35844 · 문서 내용은 CC BY-SA 4.0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