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미스 해전
살라미스 해전(고대 그리스어: Ναυμαχία τῆς Σαλαμῖνος)은 페르시아 전쟁이 한창인 기원전 480년 9월에 아테나이 인근 사로니코스만의 섬인 살라미스와 육지 사이 해협에서 일어난 아케메네스 왕조가 통치하던 페르시아 제국과 그리스 도시 국가 연합군 사이 벌어진 해전이다. 이 살라미스 해전에서 그리스 함대가 승리를 거두면서 제2차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의 정점을 이루었다.
시작 기원전 480년 9월 29일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1
문서 정보
- 시작
- 기원전 480년 9월 29일
- 날짜
- 기원전 480년 9월
- 장소
- 살라미스 해협
- 결과
- 그리스의 결정적인 승리 , 페르시아가 펠로폰네소스 정복에 실패.
- 위치
- 37.9514, 23.5667
살라미스 해전(고대 그리스어: Ναυμαχία τῆς Σαλαμῖνος)은 페르시아 전쟁이 한창인 기원전 480년 9월에 아테나이 인근 사로니코스만의 섬인 살라미스와 육지 사이 해협에서 일어난 아케메네스 왕조가 통치하던 페르시아 제국과 그리스 도시 국가 연합군 사이 벌어진 해전이다. 이 살라미스 해전에서 그리스 함대가 승리를 거두면서 제2차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의 정점을 이루었다.
배경
페르시아군의 진격을 막기 위하여 소규모 그리스 군대가 테르모필레의 고갯길을 막았으며, 그러는 사이 주로 아테나이 출신으로 이루어진 그리스 연합 함대가 아르테미시온의 해협 근처에서 페르시아 함대와 교전을 벌였다.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그리스의 후위 본대가 궤멸되었고, 아르테미시온 해전에서도 그리스는 큰 손실을 입고 퇴각하였다. 그리하여 페르시아는 보이오티아와 아티케를 정복할 수 있었다. 그리스 함대는 살라미스섬 근처로 물러나 집결하는 한편 연합군은 코린토스 지협을 지키기 위해 준비하였다.
수적으로 훨씬 열세였던 그리스 연합군은 교전을 포기하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테나이의 테미스토클레스 장군은 지휘관인 에우리비아데스를 찾아가 페르시아가 펠로폰네소스반도에서 해상 작전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다시 페르시아 함대와 싸우기로 설득하였다. 페르시아 황제 크세르크세스 1세 역시 결정적인 전투를 원하고 있었다.
과정
테미스토클레스의 속임수로 페르시아 함대는 살라미스 해협에 진입하여 두 입구를 막으려 하였다. 그러나 해협이 너무 비좁았기 때문에 페르시아의 군함들이 이동하려 하면서 흩어져버려 오히려 이들의 수적 우세는 장애가 되어버렸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리스 함대는 전열을 이루어 페르시아에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으며, 최소한 200여척이 넘는 페르시아 함선이 침몰하거나 나포되었다.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살라미스 해전」 문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r37519552)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기여자 목록은 원문 역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1 · r18204 · 문서 내용은 CC BY-SA 4.0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