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호
비와호(일본어: 琵 琶 湖 비와코[*])는 시가현에 있는 일본 최대의 호수이다. 면적은 670 km로 도쿄 23구보다 넓다. 일본 호수수질보전특별조치법에 지정된 호수이다.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호수 중 하나이다. 일본 하천법에 의거 일급하천 비와호(일본어: 一級河川琵琶湖 잇큐카센비와코[*])로 등재되어 있다. 북쪽의 넓은 다이호와 남쪽의 좁은 미나미호(南湖)로 나뉘며 이름 그대로 악기의 비파 모양과 비슷하다. 호수가 워낙 크기 때문에 해류와 마찬가지로 호류(湖流)가 있다. 평균 수심 41.2m로서, 호수 서쪽이 깊고 최심부는 10
조성 연도 미상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21
비와호(일본어: 琵 (び)琶 (わ)湖 (こ) 비와코[*])는 시가현에 있는 일본 최대의 호수이다.1 면적은 670 km2로 도쿄 23구보다 넓다. 일본 호수수질보전특별조치법에 지정된 호수이다.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호수 중 하나이다. 일본 하천법에 의거 일급하천 비와호(일본어: 一級河川琵琶湖 잇큐카센비와코[*])로 등재되어 있다.
북쪽의 넓은 다이호와 남쪽의 좁은 미나미호(南湖)로 나뉘며 이름 그대로 악기의 비파 모양과 비슷하다. 호수가 워낙 크기 때문에 해류와 마찬가지로 호류(湖流)가 있다. 평균 수심 41.2m로서, 호수 서쪽이 깊고 최심부는 103.4m, 호면 표고는 85m이므로 해면보다 낮다. 이 호수의 물은 연안평야에 관개용수로 이용되는 외에, 상수도·발전·공업 용수로 이용된다. 풍경으로도 백사청송(白砂靑松)의 오미마히코(近江舞子), 침강성(沈降性) 기관암석의 가이즈오사키(海津大崎), 호수의 가장 좁은 곳을 연결한 비와호 대교 등 명승지가 많다.2
지리
시가현 면적의 1/6를 점한다. 유출하천은 세타강(瀬田川)이지만, 흘러가면서 우지강에서 요도강(淀川)으로 이름이 바뀌어 오사카만으로 빠져나간다. 또, 호수의 물은 교토시가 요도가와 강 수역의 수도수로 사용되기 때문에 비와호소수가 교토로 흘러 들어간다. 호수중 가장 협소한 지역에 놓은 비와호 대교를 기준으로 북호(北湖)와 남호(南湖)로 구분하기도 한다.
비와호에 둘러싸인 각지자체는 크게 호남(湖南), 호동(湖東), 호북(湖北), 호서(湖西)로 나누고 그중 호남은 고가 지역과 나누어지기도 한다.
호수를 둘러싼 산지로부터 흘러가는 원류로, 게이한신의 물병으로서의 기능도 담당하고 있다. 또, 예부터 수상교통로로 이용되어 철도가 놓이기 전에는 교토, 오사카에서 , 로 가는 수상로로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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