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태
부여태(扶餘泰, 생몰년 미상)는 백제 의자왕의 차남이다.
출생 연도 미상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21
문서 정보
- 출생
- 연도 미상
- 본명
- 부여태
- 성별
- 남성
- 국적
- 백제
- 직업
- 왕족
부여태(扶餘泰, 생몰년 미상)는 백제 의자왕의 차남이다.
생애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의 차남이다. 660년(의자왕 20년) 나당연합군이 백제군을 물리치고 수도 사비에 육박하자 의자왕과 태자1는 웅진으로 피신하였다. 사비성에 남아있던 부여태는 내성이 포위당하는 와중에도 외람히 왕을 칭하였다. 의자왕의 적손 부여문사는 ‘왕과 태자가 성을 나갔는데 숙부가 멋대로 왕을 칭했으니 당군이 물러나면 우리 부자(父子)는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며 그 측근을 데리고 성 아래로 내려갔다.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 부여태도 말릴 수 없었다. 소정방의 병사가 성에 올라 당나라 깃발까지 꽂으니 성문을 열고 항복하였다. 백제 멸망 후 낙양으로 끌려갔으며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없어 알 수 없다.
가계
형은 부여융 아니면 부여효 중 하나로 기록이 상이하며 부여태를 제외한 나머지 형제들의 순서도 정확히 알 수 없다.
부여태가 등장한 작품
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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