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종
박원종(朴元宗, 1467년 ~ 1510년)은 조선 전기의 무신(武臣) 겸 정치인으로 자는 백윤(伯胤), 시호는 무열(武烈)이다. 월산대군과 제안대군의 처남이자 윤임과 장경왕후의 외숙부이기도 하다.
출생~사망 1467년 ~ 1510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전 11:46
문서 정보
- 출생 ~ 사망
- 1467년 ~ 1510년
- 휘
- 박원종
- 출생일
- 1467년
- 사망일
- 1510년
- 국적
- 조선
- 경력
- 중종반정 기획, 섭정
박원종(朴元宗, 1467년 ~ 1510년)은 조선 전기의 무신(武臣) 겸 정치인으로 자는 백윤(伯胤), 시호는 무열(武烈)이다. 월산대군과 제안대군의 처남이자 윤임과 장경왕후의 외숙부이기도 하다.
승평부부인이 자결하자 연산군에게 앙심을 품고 정변을 준비, 유순정, 성희안 등을 포섭하여 1506년 중종반정을 기획한다. 중종반정 직후인 1506년 9월에서부터 이듬해 1507년 8월까지, 그리고 1509년에서부터 1510년까지 두 차례로 중종 임금을 보좌하여 섭정을 맡았다.
생애
왕실의 겹사돈
판서 박중선의 아들로 부지돈녕부사 박거소(朴去疎)의 손자이다. 증조부 평양군 박석명(朴錫命)은 좌정승 박가흥의 큰아들이자 고려 공양왕의 조카사위로 대사헌을 지냈다. 할머니는 청송 심씨로 영의정 심온의 딸이며 세종비 소헌왕후의 동생이다. 심씨의 셋째형부 노물재의 본관은 교하로 그의 아들이 성종과 연산군 때의 정승 노사신이다. 심씨의 넷째 형부 부지돈녕부사 유자해의 본관은 진주로, 유자해의 손자가 박원종과 함께 중종 반정을 거사한 유순정이다.1
박원종의 큰누이 승평부부인은 성종의 친형인 월산대군에게 시집갔고, 또다른 누이인 순천부부인은 윤여필에게 시집가 윤임과 등을 낳았다. 또다른 누이는 의 차남 제안대군의 계부인이 되는 등 박원종의 가문은 일찌감치 왕실과 인연을 맺었다. 특히 자식이 없었던 월산대군은 손아래처남인 박원종을 친동생처럼 사랑했는데 성종이 이로 인해 월산대군 사후 그의 죽음을 애도해 박원종을 동부승지로 삼게 되었다.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박원종」 문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r40629377)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기여자 목록은 원문 역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전 11:46 · r1229 · 문서 내용은 CC BY-SA 4.0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