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파
국민파(스페인어: Bando nacional) 또는 반란파(스페인어: Bando sublevado)는 1936년부터 1939년까지 스페인 내전의 주요 파벌이었다. 스페인 제2공화국과 공화파에 대항하였으며 1936년 7월 스페인 쿠데타를 지지한 팔랑헤당, 스페인 자치우익연합, 스페인 혁신을 비롯해 당시 양대 왕정복고 세력이던 알폰소주의자와 카를로스파 등, 마누엘 아사냐를 축출하려 했던 다양한 우익 정치 집단으로 구성되었다. 1937년, 모든 집단들은 스페인 통합 명령에 의해 통합 팔랑헤당으로 일원화되었다. 1936년 쿠데타의 참여자였
설립~해체 1936년 7월 17일 ~ 1939년 4월 1일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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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해체
- 1936년 7월 17일 ~ 1939년 4월 1일
국민파(스페인어: Bando nacional)1 또는 반란파(스페인어: Bando sublevado)2는 1936년부터 1939년까지 스페인 내전의 주요 파벌이었다. 스페인 제2공화국과 공화파에 대항하였으며 1936년 7월 스페인 쿠데타를 지지한 팔랑헤당, 스페인 자치우익연합, 스페인 혁신을 비롯해 당시 양대 왕정복고 세력이던 알폰소주의자와 카를로스파 등, 마누엘 아사냐를 축출하려 했던 다양한 우익 정치 집단으로 구성되었다. 1937년, 모든 집단들은 스페인 통합 명령에 의해 통합 팔랑헤당으로 일원화되었다. 1936년 쿠데타의 참여자였던 프란시스코 프랑코 장군은 파벌의 초기 지도자들이 사망한 후 나머지 대부분의 전쟁 기간 동안 국민파를 이끌며 1975년까지 이어질 스페인의 독재자로 부상했다.
국민파 또는 국민전선(스페인어: nacionales)이라는 용어는 1936년 7월 24일 프란시스코 아란츠 대위가 이끄는 비밀스러운 스페인 대표단의 방문 후 스페인 반란군에 대한 나치 독일의 지원을 정당화하기 위해 요제프 괴벨스가 만든 용어이다.3 로마 가톨릭 살라망카 감독관구의 주교로부터 이미 '크루세이드'이라고 자칭한 반란파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선거 운동에도 크루세이드라는 용어를 사용했고, 이를 마음에 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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