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
곤지(昆支, ?~477년 7월)는 백제의 왕자이자 왕족, 정치인으로, 개로왕의 동생이며, 문주왕의 숙부이다. 동성왕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일설에는 무령왕이 동성왕의 아들이 아니라 그의 아들이며, 동성왕과 무령왕은 이복 형제간이라고 한다. 아버지 또는 형인 개로왕으로부터 하사받은 후궁과 함께 일본에 정착하였다. 실제로 왕으로 즉위하지는 않았으나, 일본에서는 왕족의 이름 뒤에 왕 또는 군이라는 칭호가 붙는다. 일명 곤지(昆支) 또는 곤지(琨支), 군군(軍君), 곤기왕(琨伎王)으로도 부른다.
출생~사망 연도 미상 ~ 477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9
곤지(昆支, ?~477년 7월)는 백제의 왕자이자 왕족, 정치인으로, 개로왕의 동생이며, 문주왕의 숙부이다.
동성왕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일설에는 무령왕이 동성왕의 아들이 아니라 그의 아들이며, 동성왕과 무령왕은 이복 형제간이라고 한다. 아버지 또는 형인 개로왕으로부터 하사받은 후궁과 함께 일본에 정착하였다. 실제로 왕으로 즉위하지는 않았으나, 일본에서는 왕족의 이름 뒤에 왕 또는 군이라는 칭호가 붙는다. 일명 곤지(昆支) 또는 곤지(琨支), 군군(軍君), 곤기왕(琨伎王)으로도 부른다.
생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따르면, 곤지는 개로왕의 아들이자 문주왕의 동생이라 한다. 중국인이 쓴 사서 《송서》나 《양서》에는 곤지가 개로왕의 아들로 등장한다. 그런데 《일본서기》에서는 곤지왕이 개로왕의 동생이라 한다. 《신찬성씨록》에는 곤지가 비유왕의 아들이라 한다. 일본 측 자료에 따르면, 그는 비유왕의 아들이 된다.
곤지는 458년 아버지 또는 형인 개로왕의 추천으로 정로장군 좌현왕(征虜將軍左賢王)에 봉해진다. 461년(백제 개로왕 7년) 10월 개로왕에 의해 형수(또는 계모)인 여성과 함께 일본에 파견되었다. 백제로부터는 장군의 벼슬을 받았다. 또한 일본으로 파견된다.
461년 이후 곤지는 약 15년간 머물면서 간사이(關西) 지방 가와치(河內) 등을 개척하다가 475년 고구려가 침입하여 개로왕이 죽고 문주왕이 도읍을 한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하자 귀국하여 477년 4월 왕자 삼근을 태자로 책봉할 때 에 취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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