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뇨
겐뇨(일본어: 顕如, 1543년 2월 20일 ~ 1592년 12월 27일)는 센고쿠 시대·아즈치모모야마 시대의 정토진종 승려로, 혼간지(本願寺)파 제11세 종주이다.本願寺顕如光佐。
출생~사망 1543년 3월 2일 ~ 1592년 12월 27일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2
문서 정보
- 출생 ~ 사망
- 1543년 3월 2일 ~ 1592년 12월 27일
- 출생
- 1543년 2월 20일
- 사망
- 1592년 12월 27일
- 성별
- 남성
- 직업
- 승려
- 소속
- 혼간지
- 종교
- 정토진종
겐뇨(일본어: 顕如, 1543년 2월 20일 ~ 1592년 12월 27일)는 센고쿠 시대·아즈치모모야마 시대의 정토진종 승려로, 혼간지(本願寺)파 제11세 종주이다.本願寺顕如光佐。
생애
탄생
덴분 12년 음력 1월 7일 혼간지 제10세 종주 쇼뇨(証如)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교단의 전성기
고지 3년(1557년) 음력 4월 17일, 롯카쿠 사다요리(六角定頼)의 양녀 뇨슌니(如春尼)와 결혼하였다. 뇨슌니의 아버지는 구게 산조 긴요리(三条公頼)지만, 간레이 호소카와 하루모토(細川晴元)의 양녀가 되었다가 이 결혼 즈음에는 롯카쿠 사다요리의 양녀로 들어가 있었다. 덧붙여 뇨슌니의 언니는 다케다 신겐의 정실 산조부인(三条夫人)이다. 정략결혼1이라고는 하나, 부부 사이는 좋았다고 한다.
겐뇨 시대에 혼간지 교단은 부친 쇼뇨 시대부터 진행하고 있던 문도의 잇코 잇키를 장악하고자 힘쓰는 한편 간레이인 호소카와씨와 교토의 구게 들과의 인척관계를 강화하였다. 또한, 경제적·군사적 요충지인 이시야마 혼간지를 거점으로 삼아서, 주로 기나이를 중심으로 혼간지 파의 사원을 배치하여 다이묘에 필적하는 세력을 자랑하며 교단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노부나가 포위망
그러나, 혼간지는 무가(武家)의 봉건관계 밖의 권력을 장악하였기 때문에 히에이 산 엔랴쿠지와 사카이의 상인들과 마찬가지로, 11년(1568년)에 상락하여 기나이 장악을 꾀하던 의 압박을 받게 되었다. 이윽고 겐뇨는 노부나가와 싸울 것을 결의하고, 원년(1570년)부터 혼간지와 오다 가문은 교전 상태에 들어갔다((野田城・福島城の戦い)). 이 전투를 (石山合戦)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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